[마산]경남대에 울려퍼진 굿뉴스코!(컬쳐소식)
[마산]경남대에 울려퍼진 굿뉴스코!(컬쳐소식)
  • 김성환
  • 승인 2010.11.09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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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식을 시작으로 경남대 컬쳐 OPEN!~

이번 가을 경남대에서는 세계문화박람회가 11월 8일 오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경남대에서는 명사초청 강연으로 몇번 IYF가 소개되었지만 IYF가 어떤 단체인지 자세히 알기에는 이번 컬쳐를 통하여 분명하게 소개되어지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2학기엔 경남대에서는 컬쳐가 가장큰 행사로 진행되어졌는데 각 부스별로 굿뉴스코를 다녀온 학생들의 해외봉사 체험담을 통하여 많은 학생들에게 이슈가 되어졌습니다.



이번 컬쳐에 시의원, 구청장 및 도교육청의 인사들이 오셔서 컬쳐의 자리를 빛내주시면서 학생들의 해외 봉사에 대한 깊은 의미를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감탄과 감사의 의미의 메세지를 던지면서 한편으론 학생들이 해외에서 대한민국을 알리고 더더욱 많은 학생들이 해외에 알려지기를 바라는 메세지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각 대륙별로 꾸며진 부스에선 학생들의 궁금증과 함께 해외봉사를 다녀온 학생들의 각 나라의 소식과 함께 삶의 체험등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현지생활을 통하여 얻어진 그들의 귀한 마음의 세계와 또한 문화가 다른 그 속에서 그 나라의 문화를 음식이나 생활용품 그리고, 체험담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전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학생들의 관심은 어느듯 굿뉴스코에 대하여 자연스럽게 함께 동화되어가는 모습에 컬쳐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되어졌습니다.



이번 컬쳐를 준비하면서 약간의 어려움은 있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과 많은 분들의 관심을 통하여 시작되어지면서 학생들의 마음은 한계에 도달하게 되어졌을 때도 있었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게 되어지면서 어느듯 그들은 컬쳐에 함께 마음이 녹아져 자연스럽게 새로운 학생들을 향하여 그들의 마음이 빚추어 지길 시작되어진 모습들이 느껴집니다.

그들의 일상이 해외봉사를 통하여 얻어진 마음의 세계를 표현하는 부분을 설명함에 주저할 것도 전혀 없음을 보았습니다.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고 싶다'오래전에 들은 그들만의 이야기지만 컬쳐속에 스며든 그들의 향기는 오는 11월 9일(화)까지 하얀 도화지에 수채화 처럼 펼쳐질 것을 생각하면 하나님께 감사가 되어집니다.

누구보다 그들의 삶을 주장하시고, 그들의 마음까지 이미 주인되신 하나님이 이번 컬쳐를 통하여 어떠한 간증을 남기게 될지 기대가 되어지는데 분명한 것은 그들의 마음은 이미 많은 학생들의 마음의 세계속에 그려질 것이며 그들의 마음에 이미 한폭의 그림으로 옮겨질 것을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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