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선교회 연혁
기쁜소식선교회 연혁
  • 이종한 기자
  • 승인 2013.03.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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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선교회 연혁

 

기쁜소식선교회는 ‘학생 복음운동의 선구자’로 유명한 챨스 스터디가 세운 웩(WEC)선교회에서 1956년 처음으로 한국에 파송하여 1975년까지 한국에서 선교를 한 케이스 글라스(Kays Glass) 선교사를 통해 태동되었다. 현재 기쁜소식강남교회 담임목사로 시무중인 박옥수 목사는 케이스 글라스 선교사를 포함하여 정통 복음주의 선교사들이 세운 선교학교에 1기생으로 훈련을 받은 후 선교사들이 모두 귀국한 1976년부터는 선교학교를 위임받아 기쁜소식선교회를 시작하였습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2013년 현재 국내 178개 교회를 개척하였고, 1989년부터 현재까지 해외 80개국에 203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여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해외 현지에서 ‘마하나임 바이블 칼리지’를 운영하여 현지인들을 전도자로 교육 양성하여 346개의 교회를 개척하여 선교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국내외 교회 총706개)

국내외 성경세미나, 동하절기 신앙 캠프, 학생캠프 등을 통한 복음 전파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나라들이 처한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30여 개국에 NGO 단체를 설립하여 청소년 마인드 교육, 문화교류, 교육 아카데미, 사회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서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파견하여 해외 선교지의 활동을 돕고 있으며, 아프리카와 중남미에는 의료봉사활동, 학교 설립, 방송국 설립 등 활발한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교회 178개
해외 교회 528개(국내 파송선교사 교회 182개)
해외 파송 선교사 203명
해외 현지 파송 전도자 346명
단기 선교사 매년 500여 명 파송
바이블 칼리지 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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