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이충학 목사 성경세미나(6.24~27) 안내 & 민수기 복음강해 소식
[당진]이충학 목사 성경세미나(6.24~27) 안내 & 민수기 복음강해 소식
  • 정진철 기자
  • 승인 2013.05.30 20: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마음과 네 자손의 마음에 할례를 베푸사 너로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사 너로 생명을 얻게 하실 것이며(신명기 30:6)

 

하나님께서 이 약속의 말씀대로 많은 생명을 얻게하실 줄을 믿습니다. 

당진에 연고자가 계시면 연락바라며 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시: 2013. 6. 24(월) ~ 27(목)  저녁 7:30, 오전 10:30
강사: 이충학 목사(기쁜소식정읍교회 담임)
장소: 기쁜소식당진교회
문의: 041)355-8185

 

 

 ==========================================================================

 

 

< 민수기 복음강해 소식 >

 

    

<당진교회 중창단 찬양>

 

당진교회에서는 5.19(일) ~ 22(수) 까지 심성수 목사 민수기 복음강해를 하였다.

 

창세기부터 시작되어진 복음강해가 5월 민수기 강해로 이어지게 되었다.

처음 창세기를 통해서 우리들의 혼돈되고 어두운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하시는 말씀을 통해 어두움을 물리치고 빛되신 하나님을 우리 마음에 넣어주셨다.  출애굽기를 통해서는 하나님께서 "내 백성을 보내라 " 하시며 사단이 주는 생각과 욕망과 고통에 묶여있는 사람들을 이끌어 내주시는 은혜를 입게 되었다.  레위기를 통해서는 "전국 거민에게 자유를 공포하라" 하여 모두에게 희년을 허락하여,  마음에 참된 안식을 얻게 하셨다. 

 

<민수기 복음강해>

민수기 강해를 통해서는 육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인 여호수아와 갈렙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 믿는 믿음의 세계를 가르쳐주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다. 민수기 21장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는 말씀을 의지해서 어떤 형편에서든지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게 될 때 생명을 얻는 것처럼,  새로운 분들에게는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는 말씀에 의해 첫번째 죄인에서 의인으로 되어지는 믿음을 얻고,  두번째 의인으로서 믿음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할수 있는가에 대하여 말씀을 전하였다.  

 <예배모습>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 중 광야에서 60만명이 넘는 사람이 다 죽고 여호수아와 갈렙만 약속의 땅으로 들어간 말씀을 통해 육신에 머물러 있던 형제 자매들의 마음에 예수님만 세워지는 시간이 되었다.


(이순자 자매 간증)

민수기 복음강해 말씀을 들으며 광야생활에서 여호수아와 갈렙만 남고 60만이 넘는 사람이 다 죽었다는 부분에 ‘도대체 왜 다 죽였나? 그럼 여호수아와 갈렙만 하늘나라 간거야? 왜 하나님은 다 죽였지?’ 궁금했는데, 그 얘기가 마음에 예수님 외에 뭔가를 두고 있으면 반드시 죽여 버린다는 말씀으로 마음에 남았어요.

내가 죽었어야 했는데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내 죄를 깨끗하게 하신 주께 감사드립니다.

 

(박천희 자매 간증)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셨는데, 하나님이 준비하신 땅인 가나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백성들을 다 죽이고 결국 여호수아와 갈렙만 남았다는 얘기를 들었을 때 좀 어이가 없었고 이런 생각에 빠졌어요.

 ‘하나님이 그 많은 사람들 다 죽이고...  차라리 애굽에 놔두지...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가나안땅 못 들어간 건 똑같잖아???  가나안땅은  예수님만 들어가신다고 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불쌍하네... 숱하게 고생만 하고....그리고 남은 자가 왜 둘이지? 한명이 아닌...?? 여호수아와 갈렙...’ 

 그런데 목사님과의 상담을 통해, 로마서 1장17절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첫번째 믿음과 두번째 믿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홍해도 건너야 되지만 요단강도 건너가야 되듯이 구원의 믿음도 있지만 구원의 삶에 대한 믿음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민수기 강해  PPT자료>


(양효석 형제 간증)
로마서7:21~25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이 말씀이 안풀려 사십년 이상 헤멧어요.
목사님의 정확한 설교말씀를 통해서 영과 육이 쫙 갈라지는 은혜를 입었고 이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복음이 이제 제 마음에 교회와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은혜로 임하셨어요. 주님께 영원한 영광과 찬송을 드립니다.

(강영희 자매 간증)
연약해서 죄에 종노릇하고 힘없어서 마귀에게 잡혀다니고...
"오호라ㆍ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 (로마서7:24~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마태복음 8장16절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자를 다 고시니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말씀이 약속으로 왔읍니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죄만 끝낸게 아니고 모든 문제, 병까지 짊어지셨습니다." 하신 말씀이 정확하게 믿어집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귀에게 잡혀다니는 내 모습을 정말 불쌍히 여기셔서 도피성이신 예수님이 나를 만나 살려주셨네요.
내 근본이 마귀였읍니다. 더 이상 마귀를 주인으로 모실수 없네요.
개도 주인을 아는데? 내주인은 나를 지으신 남편 만군의 여호와시네요!
영과 육을 정확히 분별케 해주신 목사님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예배 모습>
 

 

(김상희 자매 간증)
내가 신앙하면서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것은 육신이었습니다.
육신은 늘 행위를 요구하고 은혜 입으면 좀 무엇인가 할수있을 것 같지만 금방 다시 육체에 머물게해서 날 괴롭게했거든요. 이제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인걸 알게되니 주님만 바라볼수 밖에 없고 주님의 긍휼하심 밖에 없습니다. 나를 불쌍히 여겨주실 주님만 바라는 하루하루입니다.


(손영란 자매 간증)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는게 얼마나 복된것인지 모르는 저에게 하나님이 하나씩 하나씩 가르쳐 주시고 계시네요.
판단과 무시, 정죄(마귀의 마음)로 가득차 얼마나 고통을 겪었는지 모릅니다.
예수님 믿으면 천국가는것 말고도 삶이 행복해지고, 마음이 행복해지기에 오늘도 전도합니다.
감사도 행복도 모르는 저에게 이 마음을 허락하신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죄에게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가 바로 저의 간증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