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LW를 맞이 한 셋째 날 오전 A시간에는 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이 마하나임 소강당에 모여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준비한 공연을 보고 박옥수목사의 말씀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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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뒤에는 하나님과 우리 마음이 연결되어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힘있게 일하실 수 있다는 메세지가 목회자들 마음에 소망을 심어주었다. 박옥수 목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정확한 죄사함이 목회자들의 마음에 심겨져 하나님이 역사하는 삶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후에는 두번째 심포지움이 열렸다. 그라시아스 뮤직스쿨의 공연 뒤에 페루에서 온 ECAR WARANCA 목사가 WCLW참석하며 느낀 소감을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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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이 마친 후 허인수 목사는 연약한 우리의 모습이 예수님의 능력을 끌어당기는 부분에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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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들 마음 속에 점점 말씀이 씨가 뿌려지고 있다. 세계기독교지도자대회동안 이들의 마음에 정확한 말씀이 심어져 하나님의 참된 종으로 거듭나는 결실을 거두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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