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집회-후속]-네째날집회동정-부천평강교회
[부천집회-후속]-네째날집회동정-부천평강교회
  • 경인기자
  • 승인 2001.09.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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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집회를 참석하는가운데 어색해진 마음들이 말씀을 들으면서 새로워지고 얼굴들이 밝아지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서도 구원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들을 보는데,그것은 주님의 사랑과 수고를 멸시하고 무시함으로 말미암는 것이다.
사람이 지옥에 가기 위해서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그 해답은 아무일도 하지 않아도 된다.죄를 많이 짓고 악한 삶을 살아서 지옥에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출생부터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러한 인간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고 구원을 받는 것은 정말 하나님의 큰 은혜인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이 큰 구원의 손길을 무시하고 멸시하는 것이 바로 영원한 멸망으로 내려가는 저주받을 마음인 것이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악하고 추한 자임을 깨닫을 수 있다면 이 구원이 그 마음에 이 큰구원으로 임하는 것이다.
사람은 죄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사망을 지불해야만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우리 무리의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담당 시키셨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스스로 죄를 해결하고자 고통하며, 죄에 눌려 지내는 것이다.
죄의 문제는 죄를 담당하시는자(담당자)인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십자가의 사망을 당하셨다는....
믿음에서 해결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죄를 담당할 수 없는 것이다.(김욱용목사님말씀중에서)
자기의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의 일하신것을 받아드리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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