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독일, 볼리비아 소식 등 10.6.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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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지탐방
  • 승인 2001.10.0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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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주] 정식으로 예배당 부지가 선교회 이름으로 등기 이전이 되었습니다. 전에 있던 옛 집은 주일 학교 장소와 예배당 부엌으로 쓰고 있습니다.
[조성주] 예배당 부지는 약 천 삼십평입니다. 예배당을 약 55평 남짓 조립식으로 짓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일들을 통해서 저희 마음을 낮추시고 저희 마음의 가죽을 벗기시는 일들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부지만 주시지 않고 마음에 하나님을 형제 자매님들 마음에 심겨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조성주] 박 목사님의 죄사함,거듭남의 비밀 서반어 판이나 온 후 하나님이 대형 서점에 보급하게 하시고 잔잔한 소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박 목사님의 잠실 체육관의 절망에서 벗어나 저서가 번역 중에 있습니다. 곧 번역 초판이 11월 중에 나올 것 같습니다.
[조성주] 지난 9월 25일 부터 28일까지 산호세에서 4시간 떨어진 곳에 과나가스떼 주의 리베리아 교회에서 집회를 마치고 왔습니다. 매일마다 하나님이 준비된 심령들을 10여명 이상을 보내 주셔서 교회가 복음 앞에 마음을 드리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시간이 지날수록 니카라과의 심령들을 보내주시고 그 곳에서 복음이 절실한 곳임을 느끼게 됩니다. 인간적으로 버림받고 저주받은 듯한 니카라과나 온두라스 이 곳에도 하나님의 종들이 오시길 간절히 사모하고 있습니다.

[권오선] 유럽에서는 다음주에 제가 폴란드에서, 그 다음주에는 이대도 선교사님이 저희 교회에서 가을철 전도집회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저희 교회에도 여러가지 수리 겸 보수 공사를 할 일이 있었는데, 1000만원 정도 형제자매들이 작정을 해서 공사중입니다. 계속 주님의 은혜를 입어야 되는 방향으로 주님이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원석] 안녕하십니까? 신재훈입니다. 콜롬비아에서 인사드립니다. 이번주 볼리비아에서 제 4회 수양회를 가졌읍니다. 현재 3곳에 교회가 있는데 인도하실 종이 없어서 다소 염려하는 마음이 있었읍니다. 그러나 우리가 도착한 날부터 수양회 기간동안 너무 시원한 날씨를 주셨습니다. 3도시에서 50여명의 영혼을 포함한 210명의 참석자들이 모여 너무 복된 수양회를 가졌읍니다. 무엇보다도 우리에게 귀한 말씀을 주셨고 수양회동안 하나님이 친히 그 종들과 교회를 지키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복음반에서도 영혼들이 말씀을 들어 구원을 받아 참 감사했습니다.

[신원석] 볼리비아에 있는 사역자들과 모든 성도들이 종을 기다리고 있읍니다. 산타크루스에 있는 현지 사역자가 그곳에 있는 60여명의 성도들을 인도하는데 너무 힘겨워 하고 있고 종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읍니다.

이 밖에 정영민 김도현 김수연 박상용 이충학 최전은 김진희 남진향 이원희 정운정 윤영현 김태호 최승철 송무성 주종식 김영호 박영준 안OO 우승기 박주평 양덕만 이대도 남경현 이OO 김동성 박봉룡 오OO 이OO 박OO 조성화 김OO 최용석 김학철 함인오 김재홍 손OO 안종령 박OO 류동화 김범섭 하 철 우종기 민웅기 신OO 류의규 우종기 장만길 민웅기 선교사님 등이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54:45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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