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니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로마서1장20절~21절)
눈이 아무리 좋아도 빛이 없다면 그는 소경과 같고 그 눈은 아무런 쓸모가 없드시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고 나를 믿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능력과 계획을 성경과 친히 만드신 만물들을 통하여 나타내시는 주님을 알게하려 하신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믿지못하는 것이 사람을 미련하게 한다.
본문말씀중에서...
하나님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에게 나타나시고 죄악가운데 살아가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고자 집회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우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구하며, 하나님을 믿고 살도록 허락 하셨고 여러 영혼들을 더해 주시어 복음을 전할수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예비해 두신 영혼들이 참석하고 평소에 전도해 온 사람들을 초청하고 그들이 참석하여 참된 복음을 듣고 구원을 받는 은혜가 풍성할줄을 믿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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