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터넷의 녹화방송이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새벽 2시반에 일어나서 오전 예배를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독일 형제자매들은 오전 9시에 와서 오전의 녹화방송을 보고, 이어 저녁 집회를 생중계로 참석하느라 매일 6시간을 앉아 있었지만 박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말씀의맛을 보았는지 다음 주에 있을 한밭중앙교회 집회도 인터넷 중계로 참석하고자 합니다.
마산지역의 여러 형제자매님들께 같은 마음으로 문안드립니다.
복음에 같이 동참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3:54:03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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