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비의 소리가 있나이다` - 열왕기상 18장 41절
- 오 늘 고 흥 은 ???
12월 2일 시작한 고흥 집회가 셋째날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수요 예배로 벌교, 보성 교회 형제,자매님들이 저희 집회 가운데 계속 함께 해주었습니다. 집회중이라 많은 자리가 차던 자리가 더욱더 가득 채워지는것을 보며 참 감사 하였습니다.
오늘은 말씀시간 이후 2부 교제 시간이 참 감사했습니다. 많은영혼들이
참석을 했으며, 11시가 지났는데도 아직 교제를 마치지 못하여 아쉬움에
교제를 마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셋째날 특송은 고흥교회 장년,부인 연합이었습니다.
『동방박사들...안나....시몬...이들 모두 성경을 잘 알고 있지 않았고 율법을 잘 알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부족한게 너무 많았지만 아기예수,메시아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헤롯왕과 함께 있던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너무나 성경을 잘 알고 있었고 언제 어디서 메시아가 낳게 될지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메시아를 만나기는 커녕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정말로 중요한것은 성경을 잘 아는것도 아니며, 율법을 잘 알고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마태 복음 5장에서는 마음이 가난한자가....청결한자가....하나님을 보며 천국을 얻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 배경윤 목사님 설교 中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1:26:28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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