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캠프’와 함께 행복한 방학을 보냈어요
‘키즈캠프’와 함께 행복한 방학을 보냈어요
  • 편집부
  • 승인 2022.09.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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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키즈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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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보내는 어린이들이 ‘키즈캠프’에 참가해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흥미로운 활동도 했어요.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을 표현한 어린이들의 소감을 들어봐요. 

 

이서현 _천안성성초 6학년
이번 키즈캠프 때 반 선생님과 상담을 했어요. 저는 교회 주일학교에서 활동할 때 고민이 생길 때가 있어요. 잘 못하는 것을 해야 할 때 ‘왜 꼭 해야 하지?’ 하는 마음이 들어요. 특히 저는 댄스를 잘 못해서 댄스할 때 고민이 많은데, 반 선생님께 그런 마음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상담을 받았어요. 선생님은 성경 야고보서 1장에 있는 구절들을 읽어주셨어요. 1절부터 8절까지 읽어주셨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야고보서 1:5)는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구하면 하나님이 할 수 있게 해주시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키즈캠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고민도 해결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김진성_서울등마초 6학년
여름 키즈캠프에 참가해 많은 것을 배웠고 친구들과 놀면서 즐거웠어요. 특히 캠프 장소에서 바다가 가까워서 두 번이나 물놀이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친구들과 바다에 가고 수박 화채와 떡볶이 만들기를 하면서 친해졌어요. 말씀 시간에 ‘연결’에 대해 들었어요. 전기가 전선을 통해 흘러들어와 불이 켜지듯이 다윗이 하나님의 능력과 연결되어 골리앗을 물리쳤어요. 저도 하나님과 연결되면 문제를 이길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캠프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배워서 감사해요. 

조아라 _전주북초 3학년
저는 하나님을 잘 몰랐는데 키즈캠프에 참가해서 하나님을 알았어요. 키즈캠프에 가기 싫은 마음도 있었지만 고집을 버리고 캠프에 가니 즐거웠어요. 물놀이도 재미있고 새로운 찬송을 배워서 좋았어요. 말씀 시간에 하나님을 따라가려면 마음을 열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어요. 하나님을 따라가면 하나님이 저의 문제를 해결해주신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았어요. 

 

고은아_보성 벌교초 5학년
저는 여름 키즈캠프에 가서 친구 없이 혼자 지낼까 봐 걱정이 되었어요. 그런데 캠프에서 나아만 장군의 작은 계집아이에 대한 말씀을 들으면서 걱정이 사라졌어요. 저는 아람 나라에 종으로 잡혀간 작은 계집아이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지만 계집아이에게 관심이 별로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 캠프에서 말씀을 들으면서 계집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었어요. 계집아이가 슬퍼했던 것처럼 저도 걱정하고 두려워했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셨어요.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지게 해주시고 친구도 사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박성민_서울언남초 4학년
저는 올해 여름 키즈캠프에 두 번 참가했어요. 1차 캠프에는 부모님 휴가 기간에 맞추어 갔고, 2차 캠프에는 제가 활동하는 사파리 댄스팀이 캠프에서 공연을 해서 함께 하려고 갔어요. 1차 캠프도 좋았지만 2차 캠프는 정말 최고였어요! 1차 캠프 때 <주 예수 십자가>라는 찬송을 영어로 배웠는데 다 외우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그런데 2차 캠프에서 이어서 배워 다 외워 부르게 됐어요. 저는 요즘 이 찬송을 흥얼거리며 다녀요. 성경 말씀도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다윗과 골리앗’ 말씀과 ‘나아만 장군의 작은 계집아이’ 말씀을 들었는데, 하나님과 한마음이 되면 어려운 문제가 기쁜 일로 바뀐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번 여름 키즈캠프는 제게 소중한 추억이 되었어요. 캠프에 두 번이나 가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조은민_천안부대초 6학년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키즈캠프를 온라인으로만 해서 함께 모여서 하는 키즈캠프가 너무 그리웠어요. 그런데 6학년이 된 올해, 키즈캠프가 열려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니 정말 반가웠어요. 캠프에서 다윗과 골리앗에 대한 말씀을 들었어요. 골리앗은 거만한 자신의 마음으로 싸웠고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싸웠어요. 다윗은 물맷돌 다섯 개를 가지고 하나님을 의지해 골리앗에게 나아가 골리앗을 무찔렀어요. 말씀을 듣고 ‘나도 어려운 일이 생길 때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의지하면 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겨울 키즈캠프에는 친구를 데려가서 함께 말씀을 듣고 싶어요. 

정경민_고흥동초 5학년
여름 키즈캠프에서 물놀이를 하고 레크리에이션도 하고 팝업북 만들기도 해서 재미있었어요. 물놀이를 하면서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을 타고 친구들과 신나게 놀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성경 말씀을 들은 것도 마음에 남았어요. 나아만 장군과 계집아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계집아이의 용기가 대단했어요. 제가 계집아이였다면 나아만 장군에게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아 입을 꾹 다물고 그냥 지냈을 것 같아요. 하나님이 용기를 주셔서 계집아이가 나아만 장군에게 말하고 나아만 장군이 깨끗이 나은 것이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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