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문둥병자에게 예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지난주 영상교제시간에 목사님께서 하신 말씀을 통해
목사님은 우리가 문둥병자가 아니지만 이 상황에 나를 대입시켜보면
우리가 당면해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주님은 동일하게
“내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말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젠 더 이상 피할 수 없습니다.
종을 통해 나타난 주님의 마음을 받지 않으면 하나님이 더 이상 쓰실 수 없어서
촛대를 옮기실 수밖에 없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집회를 앞두고 무엇을 준비해야 되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어떤 준비보다
제 마음과 형제자매들의 마음을 회개하는 것이 가장 큰 준비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류 목사님께서 대구 대전도 집회를 앞두고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정녕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126;5-6)
많은 기도 부탁드리며, 연고자가 있으신 형제자매님들은 같이 참석하셔서 은혜를 나누셨으면 합니다. (의성/양현태 전도사)
#일시 : 3.17(월)~21(금) 밤7:30, 낮10:30
#강사 : 이효철 목사 (미국 덴버 선교)
#문의 : (054)833-1275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3:10:22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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