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명교회의 넷째날 집회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6 : 1 - 26 : 16 )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참 많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땅히 생각해야 할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생각하지 말아야 하고,절제해야할 것들에 대해 마음을 뺏기면서 살아갑니다.
이것이 정신병(우울증)입니다.
의사는 정신병자에게 먼저 정상이 아닌것을 인식시켜줍니다.
그리고 그 정신병에 시달릴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밝힙니다.
하지만 정신병자 스스로가 "나는 괜찮아" 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절대로 의사의 인도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창세기3장에 보면 하와는 뱀으로 인하여 불순종하는 영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나님은 하와에게 "내가 생각하는 것이 정상이 아니다" 라는 것을 알게하십니다.
창세기4장에서는 하나님을 떠난 그 마지막을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삶이 힘들기때문에 먹는 것으로만 만족을 하였는데,
지금은 자극적이고, 충동적이고, 아주 스릴있는 것을 추구합니다.
눈에 보이는 육신의 만족만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다른 생각에 빠져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이었을 때 죄에서 구원하셨습니다.

출애굽기는 애굽에서 탈출하는 것을 기록하였습니다.
구원받기 전 사단의 삶과 구원받은 후 주님으로 말미암은 삶을 증거합니다.
죄가 넘어가는것(유월절)을 이야기합니다.
한 번의 죄값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죄를 사하시고 그것을 증거하심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을 볼수 있습니다.
육신으로 아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아는 것 입니다.
아직 거짓신앙을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지막까지 은혜를 입혀주실 줄로 믿습니다.



여러 종들과 함께하는 집회입니다. 형제자매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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