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계란 먹으며 행사를 즐기는 기독교인들에게................
........부활절 계란 먹으며 행사를 즐기는 기독교인들에게................
  • 더데이
  • 승인 2003.04.20 0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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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모욕하는 자들의 언행을 보라 !
그들은 한결같이 독사의 자식들이며 그들의 어미가 했듯이
그들 또한 예수님을 조롱하고 있다


아래는 "부활절 행사와 기독교 지도자들 메시지
내용"들이다.
--------------------아 래---------------------
참석자들은 맨발로 십자가를 지고 2km를 걷는 고행을
체험했고 일부는 예수의 고난을 기리기 위해 채찍으로
자신의 등을 때리는 종교 의식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신도 수천명이 모여 부활절 채찍질 행차와 함께 예수가
십자가에 못박히는 것을 재현하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서로 제자리에서 제몫을 하고,
사회에서는 섬김과 나눔의 새 시대를 열어가고 도덕과
윤리를 회복하며 환경보전으로 하늘나라 문화를 회복하자

무엇보다 이번 전쟁의 희생자를 위해 기도드리자. 아울러
세계 도처에 평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성모님께
청하자”고 말했다.
---------------------이 상----------------------


설령 우리 인간이 예수님처럼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아
죽었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하나님 앞에서 헛된 죽음이다.
우리의 어떤 고통이나 죽음으로도 우리의 모든 죄 값을
하나님 앞에 갚을 수가 없다.


오직 하나님께서는 예수님만의 고통과 죽으심을 원하셨다.

이사야
53: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
53: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


기독교를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입으로는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찬양한다고 하나, 실상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공로를 깎아내리고 그 중요성을 발로
밟아버리며 본질의 내용을 왜곡시켜버리고 만다.
인간의 의지로 이 땅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환경보전 등
사회구원을 외치는 자들은 마귀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목적은 순전히
우리인생들의 죄악때문이었다.
바로 나와 당신들, 우리의 조상들, 우리의 후손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든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서였다.
마귀의 자식으로서 지옥에 떨어져야 할 우리를 구원시키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엄청난 크신 사랑을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고 바꿀 수도 전혀 없다.


이사야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로마서
4: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거기 너 있었는가
(찬 136)

1.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십자가에 달릴 때 오

2.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나무위에 달릴 때 오

3.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해가
그 밝은빛을 잃을 때 오

4.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를
그 무덤속에 누일 때 오

5.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주가
그 무덤에서 나올 때 오

<후렴>
(1-4)때로 그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5)때로 그일로 주께 영광 영광 영광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창조주께서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2천년 전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당신은 그와 함께 죽었으며 그의 죽으심이 당신 것이 되었는가?
아니면 방관자로 구경만 하고 있는가?
방관자로 있기만 한다면 당신은 지옥에 갈 것이다.

창조주께서 십자가에 죽으신 것은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 원죄, 자범죄 등 모든 죄악 때문이다.

창세기
4:9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이르시되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그가 가로되 내가 알지 못하나이다 내가 내 아우를
지키는 자이니까

가인때문에 아벨이 죽었다.
가인이 아벨을 죽였다.
마찬가지로 당신때문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
당신이 예수그리스도를 죽였다.

가인처럼 회피하지마라.
가인처럼 당신이 예수님의 죽으심을 알지 못한다며
상관없다고 회피하지 마라.

gobyblood@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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