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 와 드디어 밀양에서도... ☆
☆ 우~ 와 드디어 밀양에서도... ☆
  • 송명자
  • 승인 2003.04.21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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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민을 위한 성경세미나


하나님께서 올해에도 목사님을 통해 소망을 심으시고 대전을 시작하여 전국 대도시에 복음으로 힘있게 일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금번 밀양에도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말씀을 (이사야 54장1∼10) 따라 우리의 한계와 능력을 뛰어넘어 복음으로 일하시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 소망과 약속을 의지하여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문칠식 목사님을 모시고 4월 28일∼5월 2일까지 집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는 노래할찌어다 구로치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찌어다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로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니라. 두려워 말라 네가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청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이는 너를 지으신 자는 네 남편이시라 그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시라 온 세상의 하나님이라 칭함을 받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입어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소시에 아내 되었다가 버림을 입은 자에게 함같이 하실 것임이니라 네 하나님의 말씀이니라.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리웠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는 노아의 홍수에 비하리로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치 않게 하리라 맹세한것 같이 내가 다시는 너를 노하지 아니하며 다시는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찌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화평케 하는 나의 언약은 옮기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는 여호와의 말이니라(이사야 54장 1절∼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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