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지역 인터넷 자원자 모임 소감.
서울경인지역 인터넷 자원자 모임 소감.
  • 이통영
  • 승인 2000.03.0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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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일 인터넷 자원자 모임을 참석하고 나서 제 마음에 소망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을 정말 하나님이 원하신다는 마음이 간절히 들더군요.
저희 교회에 인터넷을 통하여 구원받으신 형제님도 계시구요.
그리고 몽고에 있는 많은 성도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이미 우리 선교회 복음
을 듣고 몇만명이 구원을 받았다는 소식등을 들으면서 정말 인터넷이라는것이
그냥 무심코 들어온 것이 아니다라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정말 하나님의 계획아래 들어온 것인데 제마음에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비록 연약하고 하나님앞에 무익할 수 밖에 없는 제가 하나님 복음의 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마음이 들면서 제 마음에 기쁨의 눈물이 나더라구요.
정말 하나님이 쓰지 않으시면 쓰이지 않을 수 밖에 없는데 하찮은 나도
하나님이 바라셔서 쓰이고 있구나!! 정말 제 마음에 감사하더라구요.
하나님 복음앞에 쓰이는 제 모습을 보니까 하나님앞에 은혜를 구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번 인터넷 자원자 회의에서 성남제일교회 최목사님이 하신 말씀을 들으면서
가장 소망이된것은 이번 4월에 월간 중앙이라는 잡지사에서 우리 선교회를
취재해갔다라는 간증을 들으면서 다시한번 하나님앞에 뜨거운 마음의 눈물이
?구쳐 나오더라구요.
이제 우리선교회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겠구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겠구나!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겠구나!!
참 그 자원자모임 가운데 복음을 위하여 제가 그 자리에 참석한것이
하나님앞에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저는 볼품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앞에 은혜를 입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인데
저에게 지금도 은혜를 입히시지만 앞으로 정말 복음앞에 은혜를 입히실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감사하더라구요.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너무 제 마음에 설레임과 하나님의 일하심을 통하여 하나님앞에 정말로 정말로
소망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자원자모임을 자주자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정말 감사합니다.
참 이 길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앞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18:36:25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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