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구미에 도착했다.
짐을 풀고 친구들과 인사도하고...
그리고 우리는 저녁시간에 전도사님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다
요한복은 10장 1절 문이아닌 다른곳으로 넘어오는 자는 절도며 강도라는 말씀에
지금까지 지내온 생활속에서 우리친구들의 마음은 하나님이 주신 마음이 아닌 생각으로 찾아온 마귀라는 강도를 맞이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전도사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강도가 들어오면 뻥!!하고 차버리라고 우리마음에 힘을 주셨다. 강도에게 당할수 밖에 없고 강도를 물리칠 힘도 없는 우리에게 전도사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셨다 전도사님의 말씀처럼 이번수양회를 참석하면서 우리친구들의 마음속에 강도를 물리치고 문으로 들어오시는 하나님을 맏이해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5:51:35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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