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가운데 2기 단기선교사를 보내고 2월 13일 깜깜한 밤 8시 55분 3기 단기선교사 자매님들이 다르에살람 국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10명되는 형제 자매님들이 온 마음으로 꽃다발을 준비하고 프렝카드로 환영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트럭이 있는 형제님과 자가용이 있는 근간에 구원받은 자매님 마음에 역사 하셔서 두차로 은혜롭게 공항에서 단기선교사들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 도착하여 단기 선교사 자매님들의 간증을 짧게 들으면서 형제 자매님들 마음속에도 작은 별처럼 빛나는 소망이 하나하나 생겼습니다.
비록 단기선교사들이 도착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주일학교나 예배들을 통하여 이들을 보낸 종의 마음을 볼 수 있었고 탄자니아 교회 속에 복음의 진보를 더할 실 하나님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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