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주부의 마음을 잘 아시고 계시기에 쉼이 있습니다.복음의 중요한 도구로 사용되고 있는 인터넷 이기에 잘하지 못하니까한걸음 부터 천천히 시작해 주세요. 주부들의 마음이 소망과 감사로 가득차는 은혜를입혀 주실줄 압니다.힘내세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5:56:01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필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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