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06] 주부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연재06] 주부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 이상수
  • 승인 2004.03.10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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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06] 주부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

주소알기

오늘은 3월 8일 또 새로운 한주간이 시작됩니다. 주부도 인터넷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다를 시작한지 이제 여섯번재 시간입니다.

어떻게 흥미는 좀 일어났습니까? 지금 대한민국 인터넷 홈페이지에 우리들이 올리는 아름다운 소식들이 군데 군데 별처럼 번쩍 번쩍 빛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서 초롱 초롱 빛나는 금성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샛별이라고도 하죠. 우리가 올리는 아름다운 소식들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초롱 초롱 빛나고 있습니다.

주소, 주민등록상의 주소, 실제주소 같은 말을 우리가 살면서 많이 사용합니다. 인터넷에서는 주소 개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주소개념만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면 인터넷이 얼마나 쉬운지 몰라요.
주소, address라고 하죠? 인터넷에서 주소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주소 주소 주소 주소 주소.....

하나님도 주소를 중요하게 생각했나봐요. 아담에게 네가 어디에 있느냐?고 하셨거든요 ㅎㅎ

서울에서 김서방을 찾긴 힘들어도 주소를 들고 찾는 거야 시간문제지요. 주소만 있다면 이세상 어디라도 찾아갈 수 있지요. 인터넷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여튼 오늘은 인터넷에서는 주소가 중요한 거다. 어디에 있는지가 중요한 거다. 이것 하나만 새기고 넘어갈렵니다. 쉽죠?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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