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망교회 집회 둘째날 오후말씀
부산소망교회 집회 둘째날 오후말씀
  • 임성학
  • 승인 2004.06.24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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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김영완 Ps.
창세기 40장 1절~23절

그 후에 애굽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 주 애굽왕에게 범죄한지라 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그들을 시위대장의 집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의 갇힌 곳이라 시위대장이 요셉으로 그들에게 수종하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지 수일이라 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몽조가 다르더라 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 빛이 있는지라 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관원장에게 묻되 당신들이 오늘 어찌하여 근심 빛이 있나이까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컨대 내게 고하소서 술 맡은 관원장이 그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하리니 당신이 이왕에 술 맡은 자가 되었을 때에 하던것 같이 바로의 잔을 그 손에 받들게 되리이다 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고하여 이 집에서 나를 건져내소서 나는 히브리 땅에서 끌려온 자요 여기서도 옥에 갇힐 일은 행치 아니하였나이다 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길함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그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식물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요셉이 대답하여 가로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끊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 제삼일은 바로의 탄일이라 바로가 모든 신하를 위하여 잔치할 때에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으로 머리를 그 신하 중에 들게 하니라 바로의 술 맡은 관원장은 전직을 회복하매 그가 잔을 바로의 손에 받들어 드렸고 떡 굽는 관원장은 매달리니 요셉이 그들에게 해석함과 같이 되었으나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지 않고 잊었더라

사람들의 생각이 어떻게 잘못 되었냐 하면 여름이면 다 덥다라고 생각을 하는거예요 사실은 덥지 않는 곳이 있지요. 에어콘이 켜져있고, 선풍기가 돌아가고 그늘에 같은곳에 가면은 시원하잖아요? 그런쪽으로 생각을 해야 되는데... 덥다라고만 생각하니깐 마음에서 더운거예요.. 짜증스럽고 그런것입니다. 시원한곳이 있어서 덥지 않다고 생각을 하면은 마음도 시원하겠지요? 여름에 맛있는 음식이 참 많은데... 맛있는 음식을 그냥 놓아 두면 썩지요? 썩지 않고 시원하는 것이 있는거예요 냉장고에 집어 넣으면은 언제든지 시원하게 먹을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우리 인생도 다 망하는것 만 있는냐? 사람을 가만 놓아 두면은 음식이 썩듯이 진짜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거예요. 인생이 썩지 않는길이 있는데 그길을 찾는것 이 중요한거예요. TV이에 보면 뱀을 잡는 사람이 나오는데 뱀을 진짜 잘다루는 사람이 있어요 우리는 뱀이 무서워서 호들갑을 떨고 다 도망가지만요 그런데 그사람은 뱀을 이용해가지고 돈을 엄청나게 버는 거예요 뱀들중에 독이 강한 뱀들의 독을 모아서 파는거예요 그것을 어디에 주로 사용이 되냐면은 성형수술에 많이 들어가요 주름살 펴는데 마취 놓는데나 뱀이 무섭지만 뱀에 대해서 잘아는 전문인는 뱀독을 모아서 돈을 많이 벌어요 우리 인생도 정확하게 알면은 썩지 않고 부패하지 하고 영혼까지 싱싱하게 살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길을 찾고 찾아봐야 됩니다. 막연하게 있다면 그냥 썩어 버리는 거예요. 내가 영원히 싱싱하게 살수 있는 냉장고를 만나다면 부패하지 아니하고 썩지 아니하고 길을 찾을수 있다면 그것 만큼 중요한것은없다고 생각을 해요. 인생들이 무지 해서 그런 길을 찾지 않아요
어떤 자매 남편을 만났는데 그 남편은 아내와 사년간을 싸우면서... 하나님이 어디 있냐? 그러는거예요 어느 대학교 수학과를 나온 분인데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서론, 본론, 결론을 내어서 자기에게 딱 보여 주면은 내가 하나님을 믿겠는데 그렇지 아니하다면 하나님을 믿지않겠다고... 자신이 있으면 이야기 하고, 자신이 없으면 아예 말을 하지를 말라는거예요. 이런사람 만나면 부담이 되지만 대답을 해줄수 있는 길이 있어요. 사람의 영혼에 궁금증을 다 풀어 줄수 있는 길이 성경에 다 있어요 오늘 읽은 창세기 사십장을 잘 이해만 해도 그 길이 있어요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처럼 우린 인생들이 죄악 때문에 전부 감옥에 갇혀있는거예요. 길이 딱 두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술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을 길이예요 이 두길 밖에 없어요. 이세상이 죄악의 세상으로 감옥에 갇혀서 사단의 권세 아래서 끌러가고 있는데 여기에 두길이 있는 거예요. 떡 굽는 관원장은 순순한 떡 만을 받아들이면사는데 그 위에 구운식물을 올려 놓아서 죽임을 당했어요. 이생명의 떡만을 가지고 있으면 되는데 인간의 생각으로 하나님 말씀에 자꾸 생각을 올려 놓아서 우리의 마음이 죽을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술 맡은 관원장은 빈잔에다 자기의 생각을 올려놓지 않고 그대로 들고 가서 생명을 얻었어요. 그 포도주는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죄를 씻는 죄사함의 길인거예요 이 두 길 외에는 다른 길은 없는거예요

로마서 1장20절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하나님은 만물어 하나님의 신성을 만들어 놓으셨어요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중에 태양이있는데 태양의 온도가 7000도나 되고 면적은 지구의 크기의 100만배고 그것이 꺼지지않고 있는것에다 누가 연료를 되겠습니까? 또 우리인체의 DNA가 있는데 이길이자 세끼줄로 2M나 되는 것이 60조개 되는데 그길이는 지구에서 태양을 한반퀴돌다는거예요 이런것을 서론, 본론 결론으로 이야기해 보세요 하고 그 남편에게 물었는데 아무 말을 못하는 거예요. 나중에는 내가 참 몰랐다고 하고 부끄러워하면서 나중에 구원을 받으셨어요. 하나님께서 만들고자 하는 형상들을 완벽하게 씨 속에 넣어 놓으셨어요 물고기 알속에서나, 독수리 알속에나 모든형상을 만들어 놓으셨어요. 꽃하나 물고기 하나 짐승하나 새하나 속에도 하나님의 섭리와 뜻이 그렇게 강하게 나타나 있는데요 우리의 생각이 짧고 못미치는 거예요. 왜?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만들어서 우리에게 보여 주냐면 하나님의 능력이 이렇게 크다는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예요.

요한11장에 보면은 나사로 가족이 나오는데. 병이 들어있는 오빠를 낫게해 볼려고 더 많이 얘를 쓰고 더많은 약을쓰고 더 많은 병원을 찾아가도 안되느깐.. 예수님을 찾아갔어요. 오빠가 병이 들었습니다. 라고 하니깐, 예수님이 그병을 죽을 병이 아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이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러고 예수님이 막바로 오신것이 아니고 이틀뒤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마르다와 마리아는 이해를 못하니깐 예수님나사로자 죽었다고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나서 예수님이 나사로가 살아나리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죽어도 살고...하고 말씀을 해주시면서 죽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마르다 보고 예수님께서 돌을 옮겨 놓으라고 말씀하시고, 니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그러시면서 마르다의 믿지 않는것을 얘기하셨어요. 나흘이나 되어서 썩어 냄새가 나는 나사로를 보면서 마르다와 마리아는 완전히 죽었어 소망이 끊어졌는데 예수님은 말씀을 던지셨어 나사로를 부르셨어요 나사로가 수건을 동인채 걸어 나왔었요. 완벽하게 절망이 온과정인데도 예수님께서 그 절망을 이끌어내서 절망에서 이끌러 내셨어요. 어떤죽음도 예수님을 만나면 그 죽음에서 끌어내시는 거예요. 모든인생들을 죽음으로 끌어가고있는 그 죽음을 끝을 내고 사망을 끝을내고 생명으로 끌어내는 분은 예수 한분 뿐이신거예요

38년된 병자는 어린때 부터 병때문에 인생을 망쳤어 가족들이 병을 고치보라고 얘를도 고칠수가 없는거예요 병이 오래되니깐 부모들도 다 죽고 병이 오래되니깐 아내도 자식도 흩어지고..병을 이겨볼려고 얘를 ?지만 그병을 이길수 없는 거예요. 한가지의 방법이 있긴 있었는데.. 베데스다 연못에 가서 낳는거예요 가서 보니깐 먼저 들어간 사람이 나으니깐... 주위에 자기보다 다 났기 때문에 포기하고 있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 어느 누구도 자기에게 돈을 주면서 네가 낫고자 하느냐? 그런 말을 하지을 않았고 불쌍하다 이거 가지고 밥이나 먹어라. 하고 동정만 했는데 이런 말을 할수 있는 분은 메시아 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한것이예요. 38년된 병자에서 메시아라는 믿음이 들어와서 말씀을 듣는순간 군말 없이 자리를 들고 걸어간거예요. 예수님이 오시니깐.. 그병도 해결되는거예요. 병을 낫게하는 것도 예수님에게 있어요.

간음중에 잡힌여자는 간음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얘를 섰는데도 욕망을 이길수가 없어서, 결국 바리새인의 끌려서 예수님앞에 온거예요 예수님은 여인에게 너를 돌로 칠려고 하는 자들이 있는지 봐라! 했을때 주여없나이다! 하는 그순간 이분이 진짜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구나! 하는믿음이 왔어요. 예수님 안에 있는 삶을 사는 사람은 사단이 욕망을 주어도 이 욕마은 사단이 하는거야! 하면서 끊을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셔서 끊게 하시는거예요

누가복음 23장에보면 십자가의 두 강도가 나오는데.. 이 두 강도가 예수님을 비방을 하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십자가에 못이 박히냐? 십자가는 저주받은사람들이 못이 박히는거지 이해가 안됐었는데 니가 무슨 하나님의 아들이야! 그런데 예수님은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 것을 십자가의 한편 강도가 기도를 하는 음성을 들으면서 자기가 인생을 살아봤지만 사람은 손해을 보면서 안사는데... 원수를 사랑하지 못하는데 자기의 원수를 위해서 기도하시는 저분은 바로 메시아다!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면 저렇게 할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예수님을 믿어었버렀어요. 자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게된 강도가 살아생전에 죄를 많이 지었는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죄가 없으신 분인데.. 저 죄를 누구 죄일까? 저것은 남의 죄를 지고 간다는 것을 알고 예수여 나를 생각하소서 남의 죄를 지고 가시는예수님에게 나의 죄도 부탁하면 안될까? 예수님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맞다!강도야! 너가 나를 정말 잘본거야 니가 한평생 강도짓을 해서 죄를 지은것 밖에 없지만.. 이미 나에게 넘어와있어. 강도에게는 이미 죄가 없기때문에... 그 강도의 육체는 십자가에 못히박히지만.. 그영혼은 예수님과 함께 낙원에갔다는 거예요. 우리 인생들이 십가자의 강도를 보고 있으면 죄의 문제가 어떻게 처리 되었는지를 정확하게 가르쳐 주셨어요. 얼마나 흉악한 죄인이면 본보기로 십자가에 달았습니까? 죄로 고통하고 괴로워하는 인생들 에게 강도를 봐라 이렇게 죄가 많아서 죄를 받아야 될 강도를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로 씻어 놓으셨어요. 우리가 육체로 짓는 모든 죄를 예수님이 피로 제거 하셨어요. 예수님은 누구에게 응답하시냐 하면은... 십자가의 강도같이 예수여 나를 생각하소서! 나는 죄로 고통하고 있는데.. 나는 죄밖에 없는데 이 죄를 어떻게 하면은 처리가 되겠습니까? 예수여 나를 생각 하소서 하는 그런 자에게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면서 까지 대답하시기 원하신거예요 우리인생의 죄도 제거 하시고 죽음도 제거해주시고 오랜병을 앓고 있는 자도 정욕을 이길수 없는 자에서 끊을수 힘을 예수님으로 부터 해결될수가 있습니다. 어떠한 인생의 문제도 생명이 되신 예수님을 받아들인다면 해결됩니다.. 나에게는 힘도 능력도 없다고 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선풍기에게 전기가 흐르면 선풍기가 돌아가고 냉장고에 전기가 흐르면 냉장고가 돌아가듯이 우리의 마음에도 주님의 마음이 흘러 들어가면은 역사하실수 밖에 없는 것이 주님의 세계고 믿음의 세계입니다. 그 믿음의 세계가 될려고 한다면 나의 모든것이 끝이 나는 힘이 없고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을 마음에 믿어져야 됩니다. 능력이 없다면 진짜 예수님의 능력이 들어온다면은 역사 할수 밖에 없어요. 능력의 세계는 내가 서있고 주님이 서있는데.. 나를 무너뜨리면 능력이 들어오는 거예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17:05:26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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