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나라 대통령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길 ..........
각 나라 대통령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길 ..........
  • 선교지탐방
  • 승인 2006.06.10 2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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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 영상채팅 대화내용입니다}

류동화(dhyoo) : 안녕하십니까? 단기선교사 최진규입니다.-
얼마전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신학을 마치고 14년 동안 목회를 하던 까를로스 목사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약 23개국을 다니면서 많은 집회도 인도하고, 목사들을 가르치는 세미나도 인도해봤지만 그 마음은 공허했습니다.
얼마 전 친구의 인도를 받아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박옥수목사님의 책자를 읽으면서 구원의 확정이 왔습니다.
지금 현재 미국에서 친구 목사들에게 전도를 하고 있고, 몇 교회를 다니면서 말씀을 나누고 있는데, 자기는 더 이상 목사가 아니고 우리 교회에 속한 성도라고 자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까를로스 형제의 친구 목사인 마르코스 목사가 복음을 들었습니다.
그는 4개월에 한 번씩 워싱턴에 백악관을 방문해서 미국 대통령 부시를 만나고, 조찬 기도회를 인도하는 목사라고 합니다.
사도 바울시대에 로마에 황제 가히사에게도 복음을 전파해 구원하셨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각 나라 대통령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송무성(mssong) : 안녕하세요? 오세아니아 단기선교사 채은정자매입니다.
이번에 하나님의 은혜로 4박5일간의 피지 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피지의 인구는 83만이고 대부분 피지인과 인도인이 살고 있습니다.
피지의 수도는 `수바`인데 그곳에 살고 있는 애나자매님의 가족들을 중심으로 집회를 가졌습니다. 버스 안, 공원 등에서 전도를 하며 많은 피지 사람들을 마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애나 자매님의 부모님이 교장교감으로 계시는 학교에서 1시간 동안 댄스도 하고 복음도 전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160명의 초등학교 학생들과 7명의 교사들이 거부감없이 말씀을 듣고 순수한 마음으로 다가오는 모습을 볼 때 피지에 복음이 전해지고, 또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도여행을 통해서 피지뿐만 아니라 퍼시픽에 있는 많은 섬국가들에 복음이 전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영목(ympark) : 안녕하세요 루마니아단기선교사 강택규,최한울,서유진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팬플룻연주자이신 잠피르씨를 만나서 IYF에 대해 소개를 하고 교회에 오셔서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한국과 IYF에 대해서 마음을 활짝열고 계셨고 IYF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들 마음에 그분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쓰임을 받았으면 하는데 기도해 주십시오!

신원석(wsshin) : 안녕하세요? 아르헨티나 단기선교사 윤인수, 박준석, 박현아, 홍수정, 최사랑입니다.
이번에 남미의 최고명문대학인 우바대학에서 iyf세계대회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진전과 iyf 건전댄스등을 통해 iyf를 마음껏 알릴 수 있었습니다.
카톨릭 국가라서 중간에 홍보제재를 받기도 했지만 포스터만 보고도 세계대회를 참석하길 원해 연락을 주는 학생도 있었고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더 많은 정보를 얻기를 원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도 iyf를 통해 복음이 힘차게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전희용(hyjeon) : 목사님, 르완다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3월 르완다 단기선교사들이 르완다의 이웃나라 부룬디에 전도여행을 다녀왔었는데, 그때 복음을 들은 십여명의 사람들 중 말씀을 사모하는 몇몇이 르완다에 왔다가 케냐에 있었던 수양회에 자비로 3개국을 넘는 먼 여정끝에 수양회에 두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그들의 간증이 우리 마음에 부룬디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더욱 깊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동부 아프리카 선교사님들이 모여 기도하는 가운데, 부룬디에 단기선교사들을 보내 교회를 개척하기로 하였습니다. 부룬디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 신원석, 조성화, 김현수, 안상백, 이동옥, 남경현, 한이용, 하철, 김철용, 손수원, 임민철, 김춘권, 이성철, 신재훈, 김홍찬, 강운학, 함인호, 박미가, 이충학, 최세호, 김수연, 정연철, 박영목, 임종대, 이00, 한경호, 정영민, 박병남, 조경원, 우승윤, 이승재, 김영삼, 박상용, 정자양, 정재근 선교사님외 여러 선교사님들께서 채팅에 참여하셨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20:52:20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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