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계약을 해놓고 믿음이 없어 1억1천만엔이라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물질을 위해 기도하고 부담만가진 우리를 보고 지난번 동경집회에 목사님께서 오셔서 마음만 낮추면 하나님이 일하실거라고 하셨던 이 말씀을 우리 마음에 받게 하셨습니다.
그 이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예배당 구입 막대금을 모두 지불 할 수 있었습니다.
대지200평, 평당 103평 2층 건물입니다.
기도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고 빨리 목사님 모시고 집회를 하고 싶습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7-06-13 20:57:55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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