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겨울수양회 말씀 앞에 웃는 사람 - 첫째날 저녁말씀
7차 겨울수양회 말씀 앞에 웃는 사람 - 첫째날 저녁말씀
  • 정상화
  • 승인 2008.02.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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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적인 사람, 영적인 사람 90세 된 할머니가 아들을 낳는다면 다 웃습니다. 아브라함도 웃었습니다. 육적인 사람은 하나님이 무슨 말을 하든지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말만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절대 듣지 않습니다. 영적인 사람은 하나님이 어떤 말씀을 하시든지 자기 생각을 다 버리고 말씀을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자기 생각을 이야기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이야기 합니다. 서로 마음을 알고 통하면 행복하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마음이 통하면 행복해집니다. 부부가 서로 마음이 통하면 화목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도 마음이 맞으면 내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도우신다는 것이 느껴져서 자신감이 생기고 힘이 생깁니다. 사람이 행복하려면 하나님과 마음이 맞아야 합니다. 세상에 살아도 사계절이 있고 계절에 맞혀서 살아야 합니다. 사람이 계절에 순응하면서 살아야 하듯이 사람은 살 수 있는 형편에 적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형편에 순응하는 것이 지혜로운 것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내 마음을 맞추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자기가 잘못하는 것과 실수를 통해 자기를 믿을 수 없는 것을 발견한 사람은 자기 생각을 고집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충고를 받아들입니다. 정주영, 링컨, 에디슨은 학교 공부는 못했지만 마음의 세계가 뛰어나니까 훌륭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대학에는 공부를 가르치지만 정신을 가르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음의 세계를 기록한 곳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내 마음을 꺽어서 하나님의 마음과 같이하는 것이 복입니다. 아브라함이 처음에는 자기 생각대로 나갔지만 마음을 꺽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도 마음을 열고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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