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사는 삶이 이처럼 복되고 아름다운데, 우리가 믿음을 갖지 못하는 까닭은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면 믿음으로 살지 않을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믿음으로 살길 바라셔서 교회 가운데 끊임없이 당신의 마음을 흘려 주십니다. 올 여름 수양회 속에서도 주님은 우리를 향한 당신의 마음을 보여 주셔서 믿음으로 살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 이끌림에 붙들려 복음을 위해 자신을 드리는 형제 자매들이 많이 일어나길 바라며, 아래와 같이 제49기 선교학생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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