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믿어서 모든 것을 망쳐버립니다. 돈을 벌려는 사람과 기쁨을 주려고 하는 사람은 전혀 다른 삶을 삽니다. '어떻게 하면 그들이 행복할까?" 생각한다면... 사람들이 마음의세계를 모르니까 욕망이 끄는 대로 달려갑니다.
마음의 세계를 배우면 너무 기쁩니다. 예수 안에서 살다보면 너무 다릅니다. 세상에서 한두가지 잘할 수 있지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실 때 우리는 가장 안전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 마음에 하나님이 들어오시도록 마음을 비우는 일을 했습니다.
수영도 복싱도 몸에 힘을 빼야 할 수 있는 것처럼 모든 원리가 그렇습니다.
처음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것은 스타트 모터와 같습니다. 스타트 모터로 차를 움직이고 계속 밀고 나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힘을 받아들이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의 지혜가 나를 이끕니다.
총 7시간 동안 전해지는 말씀을 받아들이면 변화를 입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처음으로 자기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내가 무슨 사도? 그 때 자기생각이 다 무너져 버렸습니다. 베드로가 자기를 부인하니까 마음에 다른 마음이 와서 바뀝니다. 남을 믿을 수 없지만 나도 믿을수 없는 사람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생각대로 살면 어디가든 문제가 되고 마음의 문제가 됩니다.
어떤 것이든 스타트 모터, 우리의 열심으로 쓰지 말고 천지를 움직이는 원천적인 힘을 따라가야 합니다.
지금까지 무슨 모습이였어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마음을 여십시오. 여러분이 기뻐야 남에게 기쁨을 줄 수 있고 여러분에게 지혜가 있어야 남에게 줄 수 있습니다. 각오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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