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코 1차 워크숍 넷째날] 우리의 변화는 지금부터...
[굿뉴스코 1차 워크숍 넷째날] 우리의 변화는 지금부터...
  • IYF 출판부
  • 승인 2008.07.04 0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지막 날, 8시가 되기 전인데 학생들은 바삐 몸을 움직이며 한손에는 지금까지 들은 말씀노트를 들고 4층으로 올라간다. 오늘은 총 시험이 있는 날이다. 8시 반에 시작되는 시험에는 지금까지 정리한 레포트를 제출해야 한다. 틈틈이 꼼꼼하게 정리한 말씀노트를 제출하고 총 20문제로 구성된 3장분량의 시험지를 받아들었다. 긴장 속에서 문제들을 풀어가며 고민스런 표정들이 곳곳에서 보인다.

굿뉴스코 워크숍으로는 첫 번째로 갖은 이번 시험은 어느 시험장 못지않은 긴장감이 돌았다.   

시험이 끝나자 “야, 2번 답이 뭐야?” 하며 답을 맞추고 점수를 미리 맞추어보는 상황도 잇었다.

29대 국무총리를 역임하신 이수성 전(前)총리의 명사초청강연이 있었다. 지금은 iyf 상임고문위원으로 IYF를 적극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작년 4월 프레스 센터에서 가진 사진전을 통해 IYF와 인연을 맺었다.

늙은이가 영혼이 맑은 정신을 갖고 사는 학생들을 만나서 기쁘다는 표현으로 강연을 시작하셨다. 

인간은 물건으로 비유할수 없는 귀한존재이며 화병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진다고 하셨다. 우리에게도 무엇을 채워넣느냐? 그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름답고, 귀하고 맑게 자기마음을 가치 있게 채워야한다고 강하게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교류한다면 세계에 걱정할게 없다고 하시면서 IYF학생들을 밝고 맑은 정신을 살려간다면 바른 사회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

‘사랑으로’ 노래를 학생들과 부르기 위해 준비해 오신 피리를 꺼내셔서 마지막 강연을 노래가사를 통해 전했다. 

“철저히 건강하시고 철저히 사랑하세요!”

짧은강연시간이지만 멀리 대덕 IYF센터를 찾아오신 이수성 전 총리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가장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입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마음을 쏟고 손해를 좀 봐보세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이 있어서 거룩함이 있고 순수함이 있는데 욕망이 가려져 있기에 욕망으로 모든 것이 망하는 것입니다. 임시 욕망을 따라가면 모두 창세기 3장 처럼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미래 시대에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의 빛입니다. ” - 7월 3일 오전 박옥수 목사 강연 中

이제 남을 위한 삶에 한걸음 다가간 8기 굿뉴스코 단원들..  1년뒤의 그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