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E.N.A.”에서 기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TV, 라디오, 신문 등의 30여명의 기자들이 참가한 이번 간담회는 IYF 세계대회를 대중 언론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자 하는 목적에서 실행 되었습니다.
라이쳐스댄스, 아카펠라, 기자들과 학생간의 회담, 목사님의 메시지 등의 프로그램을 가지며 분명한 IYF만의 색깔을 그들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라이쳐스댄스와 아카펠라 공연>
기자들은 IYF가 어떤 단체인지, 목적은 무엇인지, 세계대회의 프로그램은 무엇인지.. 등의 여러 부분을 질문하며 세계대회에 대해 관심을 가졌습니다.
<기자분들> <목사님의 메시지>
이번 기회를 통해 IYF 세계대회뿐만 아니라, IYF단체에 마음을 열고 다가오는 기자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청소년부 관계자분도 오셔서 IYF에 대해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간담회를 가진 저녁부터 TV에 기자 간담회 소식이 소개되었습니다.
<청소년부 관계자와의 만남> <TV에 소개된 세계대회 소식>
우리는 이번 행사와 세계대회를 준비하는 부분에 숙소대여, 스폰서협찬, 많은 경비 등의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께서 로마서 4장 17절~25절 말씀을 해주시면서,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처럼 세계대회를 준비하는 부분에 우리에게 놓여진 형편들은 부족하고 어렵지만 하나님께서 다 채워주시겠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토고 세계대회에 어떻게 일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