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전도자들...(?)부산편
아기 전도자들...(?)부산편
  • 김성은
  • 승인 2001.01.0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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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2주간의 수양회를 마친 학생형제,자매님들의
마음에 살아계실 주님이 소망스럽습니다.

우리의 기대가, 우리의 의지가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신
주님만을 향하기를 바랍니다.

이제 사단이 여러모양으로 마음에 심겨진 믿음과
소망들을 깨뜨릴려고 일을 시작할 것입니다.

성령의 투구와 방패로 어린 학생들의 마음이 담대히
싸울 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들도 "땅끝까지 복음을, 끝날까지 주님과...."라는
교회의 약속안에서 자라가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1:40:40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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