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수련회..Tomorrow about this time.
대학생 수련회..Tomorrow about this time.
  • 이통영
  • 승인 2001.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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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about this time.




내일 이맘때에 라는 주제로 제2회 대학생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저번 1회 대학생 수련회때보다 한주일 정도는 짧았지만..
수련회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우리 대학생들 마음안에 복음을 향한 소망과 용기를 듬뿍 넣어 주셨습니다.
여태까지 우리가 우리 자신속에 빠졌던 우리 대학생 형제 자매님들 마음에 영원히 꺼지지 않는 복음의 등불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은 계속 환하게 켜져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하여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주님의 마음을 발견하게 되었고 많은 형제 자매님들의 마음안에 복음으로 말미암는 삶을 살겠다는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을 쓰시기 위하여 이미 우리가 하나님을 알기 전에 다 계획 하셨고 먼저 다 이루고 계셨는데.. 우리는 사단에게 여태까지 속아 있으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계획이나 그런 부분들을 알지 못하고 우리 자신속에 빠져 있던 부분들을 정말 여러 종들께서 풀어주시게 되었습니다.
요셉이 자기의 형들을 요셉 자기가 있는 곳으로 인도하게 한것처럼 요셉은 먼저 형들에게 마음을 열고 있었고 그 형들이 자기에게 돌아오길 바라는 간절한 요셉의 마음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이미 다 이루어 놓으신 세계를 우리들이 보길 원하셨고 그 이루어 놓으신 그 세계에서 마음껏 복음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셨다는 마음이 들고 정말 다들 형제 자매님들 안에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가서 정말 하나님의 마음으로 말미암아 그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 마음을 녹이시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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