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형제님들의 글을 읽어 보았습니다. 대학생수련회 동안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당신의 뜻을 이야기하셨고 또 주님 당신께서 우리 대학생형제 자매님들에게 우리를 통해 주님 당신이 강력하신 파워로 저 여리고성의 간담이 녹는 군사들과 같은 세상의 캠퍼스 영혼들에게 일하신다고 분명히 선포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하던지요..다음 여름수양회 때는 박목사님의 말씀처럼 이번에는 200명의 형제자매님들이 참석했지만 3차 여름수양회에는 한국에서만 500명이상의 대학생들이 참석할 것입니다. 얼마나 든든한지 모르겠습니다. 자신 스스로 이일을 한다면 할 수도 없고 전부 다 부담감으로 시험?들어서 도망가고 낙담하고 쳐질 수밖에 없는데 ......
참 감사한 것은 교회가 이 일에 전심으로 지원을 해 주시고 마음을 갖고 계시고 믿음을 갖고 계신다는 겁니다.... 하하 아무튼 참 좋았습니다.글구 앞에 인터넷 자원자 채팅한다는 글을 읽었는데 전 컴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채팅때 꼭 와서 같이 주안에서 동참하고 싶은 맘이 일어나는군요.. ^^
~~~~ 저희 M2반 형제님들 화이팅!!! 광주에 강형제님 원주에 이형제님 심형제님 대전에 나인텐 형제님
충주에 광은이 형제! 공주에 우리 듬직스런 맏형 조형제님 강남에 채형제님 서울제일 김형제님 그리고 우리를 위해 많이 수고하신 한밭교회 김지헌 전도사님 그리고 서대문교회의 라석구 형제님 아!참 저희 M2반의 김선영 목사님... 모든 형제님들에게 GOD bress you !!!!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1:41:16 게시판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