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m-5는 완존 연극 잡쳤지요..
처음 맨 처음 연극 망치고 옆문에서 식당으로 내려오는데
미친놈처럼 실실 웃기도 하고 절망속에서 내려왔습죠..
하지만 저희 전도사님과 교제하다 보니까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은혜는 구했지만 은혜를 입을만한 위치로 마음이 내려
가지 않았더라구여..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은혜입을 만한 위치로 낮춰주셨다는
마음이 들어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1:41:42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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