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고 월드캠프 셋째 날,
Verite(진리), Foi(믿음), Grace(은혜) 등의 세 팀이
오후마다 미니올림픽, 스케빈저헌트, 스포츠, 바닷가 등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활동을 하는 학생들의 얼굴에는 젊음의 생기가 넘쳐 흐르고 있다.
미니 올림픽 1등반 인터뷰 ~ 우리는 함께 되어서 행동하였다. 그리고 선생님이 잘 이끌어주셨다.
여기서 있는 시간이 정말 즐겁고, 편안하게 나를 끝까지 맡기고 싶다.
(모이즈, 엘리바뇨 고등학교 재학중, 베리떼 팀, 마크 6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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