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안의 기쁨을 맛보며...
복음안의 기쁨을 맛보며...
  • 정택균
  • 승인 2001.03.09 2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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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장수 이교마을에서 인형극 집회가 있었습니다.
집회에는 30명 가량의 많은 영혼들이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집회의 분위기를 주관하여 주셔서 너무도 은혜롭게
집회가 진행되도록 이끌어 가셨습니다.

전도사님께서 진짜와 가짜에 관한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한번도 진짜인 자기 영혼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마을 주민들이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공연을 보면서 부자가 지옥에서
고통하는 장면과 마귀가 지옥불에 떨어지는 장면을 보면서
자신의 영혼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특히 2부 다과회시간에는 많은 심령들에게 복음이 전해졌고
많은 분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몇몇 학생들과 할머니들은
교회를 나오고 싶어 하시면서 관심을 갖는 것을 볼때 그들을 이끄실
주님께 기대와 소망이 되었습니다.

무엇 보다도 복음을 전하는 우리들의 마음이 복음속에 숨겨진
주님의 마음속에 젖을수 있어서 너무도 감사 했습니다.
이렇게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우리를 이끌어 주신
앞선 교회와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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