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뉴욕에서도 잠실에서 역사하시는 주님과 집회 분위기를
인터넷을 통해서 생생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오늘 아침 새벽에 선교학생들과 김창규 목사님 부부
그리고 사택식구들이 새벽기도 대신 잠실집회 첫날 말씀을
인터넷 고속방송으로 들었습니다.
이곳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의 현장을 볼 수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고
감격 스럽고요. 마지막 목사님이 초청하실 때 수많은 심령들이
복음을 들으려고 나아오는 모습이 너무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마음으로는 당장 가고 싶지만, 갈 수 없어서 안타깝고
이렇게 인터넷으로나마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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