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집회를 우리는 새벽시간이라 새벽기도회시간에 나오는 형제 자매 4명과 저희부부가 보았읍니다. 스페인어로 동시 통역이 되어서 정말 은혜스럽게 볼수 있었고 집회를 위해 여러부분으로 마음을 쏟아주시는 여러 형제님과 교회앞에 참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어집니다.우리가 이곳 콜롬비아에 들어온지 1년 2개월이 되었읍니다 .저희의 언어가 아직은 짧아 우리를 향한 주의 마음이나 교회의 마음을 전달 하는부분이 쉽지 않지만 인터넷을 통해 이곳 심령들도 주의 마음이 전달 되는것 같습니다.앞으로 계속되어질 집회말씀에 소망이 됩니다.이곳 콜롬비아교회를 위해서도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 바랍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05:16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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