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서울을 복음으로 뒤 흔드는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집회후에 손을 들고 나오는 심령들을 볼때 아직도 이땅에 가난한 심령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주님의 약속이 생각되었습니다.
집회후 개인교제를 위해서.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을 위해서. 또 마음을 들여 전도하며 심령들을 이끌어오는 서울지역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 부산에서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집회가 마치는 날까지 주님께서 간음하다 끌려온 여인과 같은 심령들을 계속해서
집회가운데로 이끄셔서 죄사함의 은혜를 입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05:32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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