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석하면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한 것이 아닌 100% 하나님이 하신 분명한 서울 지역형제자매님들의 가증이 되었고 전세계교회 형제자매님들의 간증이 될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스러운 말씀을 들었습니다.
특히 초청에 시간때 앞자석이 꽉 차는 것을 볼때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오늘 박목사님께서 내가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에게로 부터 되어지는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말씀을 하셧지만 제 마음속에 그 말씀이 가장 남습니다..
참 감사한 저녁이였습니다. 아직 체육관 집회를 보지 못하신분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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