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집회시간이면 학교가야하기 때문에 라이브로는 보지 못하지만
학교마치고 돌아오면 즉시 인터넷을 킵니다.하나님이 오늘도 어떻게 일하셨을까?
하는 마음으로 집회 녹화방송을 볼때마다 나의 마음이 뜨거워지고 한국에서 일어나는 그열기가 여기서도 느낄수가 있었어요. 첫날 초청시간에 나오는 많은 심령들을 보았을땐 너무 감격스러웠고 얼마나 감사한지...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수가 없었어요.그리고 집회를 보면서 한국에 얼마나 가고싶어지는지요..^^
요번 집회동안에 종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통해서 심령 심령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일하여주시고 구원토록 이끄실줄 믿습니다.남은 시간도 하나님이 이끌어 주시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비행기로13시간 걸리는 먼 미국 뉴욕에 있지만 인터넷 이란것을 통해 이 집회를 접할수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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