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교제하는 모습
없던 복음을 향한 마음들을 주셨습니다. ~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서 동으로 흐르다가 ~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소성함을 얻을찌라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 가므로 바닷물이 소성함을 얻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에스겔 47장 1절~9절)
에스겔의 이 말씀처럼 이번 집회가 나로 말미암아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위로부터 흘러내려 물이 강과 바다를 소성케 하는 것처럼 우리에게는 믿음이 없지만 목사님의 마음에 2001년도에는 하나님이 우리 선교에 안에 많은 일들을 하시겠다는 믿음을 받아 내 생각을 버리고 종의 마음을 받았는데 우리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김천 인근에 있는 동.면 단위지역에 간이집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06:55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