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학생체육관 집회를 보고 (페루 자매들)
잠실학생체육관 집회를 보고 (페루 자매들)
  • 이용재
  • 승인 2001.03.23 0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는 빼루자매 마리벨 입니다.

잠실 학생 체육관 집회로 인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저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Espanol로 분명하게 듣고 있습니다.
목요일 저녁 말씀을 듣고 느끼는 것은 들을 수 록 이 구원은 확실하고, 분명하고,진리인 것을 또 확인합니다. 특히 마취주사에 대한 말씀을 들을때 주사를 통해서 미움, 싸움등 행동을 하고 결국 하나님이 사랑의 주사를 놓아서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들을때 우리가 얼마나 바보였는지 사단에게 오랫동안 속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목사님 만나는 시간을 기다리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는 빼루 알리시야 자매입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한국 형제자매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내생의 이런 집회를 생각도 못했고 보지도 못했는데 너무 웅장하고 하나님이 크게 일하십니다.
특히 합창단 이름이 우리 남미 말이여서 가깝게 느껴지고 이런 합창을 처음 듣는데 너무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저는 근간에 위가 아파서 고통스러운데 오늘 목사님 배아픈 간증을 듣고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는 말씀과 함께 내 배도 나았다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한국교회에 사랑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06:42 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