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TV, 신문, 인터넷 "박옥수 목사와 총리 회동 전해" [사진추가]
[탄자니아] TV, 신문, 인터넷 "박옥수 목사와 총리 회동 전해" [사진추가]
  • 탄자니아
  • 승인 2012.08.06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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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보도>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를 총리실 관저로 정중하게 초대하여
미젱고 핀다 국무총리는 (청소년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견해를 나누고 있다"
[탄자니아 유명 영자신문 Daily News 3면 신문기사내용]








▲ 신문에 실린 사진, 좌로부터 박옥수 목사, 탄자니아 IYF 회장 칸솔레레, 탄자니아 국무 총리 미젱고 핀다, 청소년부 국장 올레 가브리엘





<TV방송 보도>



"탄자니아에는 에이즈나 빈곤 문제보다 더 크고 중요한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청소년 문제입니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생각은 미국에 가 있고,
몸은 탄자니아에 있기에 늘 만족스럽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린 박목사님께서 이들 청소년들의 마인드 교육을 맡아
진정한 변화를 일으켰으면 합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꼭 뵙고 싶었습니다."
[미젱고 핀다 국무총리, 박옥수 목사와의 만남중에서]


청소년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가진 탄자니아 국무 총리와
최고의 마인드 교육 강사 박옥수 목사와의 만남은
탄자니아 신문과 TV를 통해 전국에 전해지며,
탄자니아에서도 박옥수 목사의 마인드 교육이 범국가적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탄자니아 최대 전국 공중파 채널인 ITV에서는 회동이 있던 날 오후 2시 뉴스를 통해 이같은
청소년 마인드 교육을 위한 총리와 박옥수 목사와의 만남과 회동 내용 소식을 전했습니다.
또한, 월드캠프 개막식을 취재하여 국제청소년연합의 마인드 강연을 중점으로 한
월드캠프 소식을 인터뷰와 함께 전국에 알렸습니다.
IYF 설립자의 방문 이후, 사무총장 이헌목 목사의 마인드 강연은
8월 3일부터 7일간 있는 탄자니아 월드 캠프에 참석한 900 여명의 청소년들 마음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의 연결고리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은 자신들의 삶에 당면한 여러 문제들을 이겨낼 마음의 힘을 공급받는 마인드 강연이 필요합니다. 이 마인드 강연은 현재 다르에스살람 국립대학교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과 청소년부가 함께 주최하는 월드캠프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ITV 방송국 저녁 8시 메인뉴스 중에서]






<인터넷 보도>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서도 박옥수 목사와 탄자니아 국무 총리와의 만남이 소개되었다.
[탄자니아 유명 Michuzi 블로그 8월 3일자 뉴스면 소식에 소개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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