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2000년 전, 만왕의 왕이신 아기 예수님이 나신 마구간으로 가볼까요?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어요. 그것도 아주 더럽고 춥고 어두운 마구간에 말이에요. 이번 성탄절에는 더럽고 추한 우리 마음에 찾아오셔서 우리 삶을 밝고 영광스럽게 바꿔 주신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일러스트/이가희)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원열차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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