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야광인형극은 연극과 함께 문화부의 협찬으로 오는 4월 22일부터 코트디부아르 11개 도시를 순회하며 공연을 하게 되고, INSAAC예술대학에 인형극팀에 함께한 교수님이 인형극 강의도 하게 된다.
아프리카 최초로 하는 야광인형극은 코트디부아르를 시작으로 토고, 베넹등 많은 아프리카 검은대륙에 인형극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할 매개체가 될 것을 생각할때 하나님께 기대와 소망이 된다.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