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경세미나 이후 기쁜소식강남교회에서는 242개의 성경공부가 만들어지고 이를 통해 복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60개의 직장과 182개의 가정에서 형제, 자매들이 직접 성경공부를 진행하면서 말씀을 전하고 또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간증하면서 마음이 충만해지고 행복해하고 있다.
김 현 호 (기쁜소식강남교회)
"한 자매님이 영어로 성경공부를 시작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기타로 연주도 하고 노래도 하는데 처음엔 성경공부와 잘 연결이 되지 않았는데 목사님과 상담을 통해 '믿음을 가지고 발걸음을 내딛어 봐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 이제껏 기타로 강의를 하거나 남에게 가르쳐 본적이 없어 막연하고 부담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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