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 여인에게 찾아오신 주님이 우리에게도 찾아오심
양곤교회에서 지난 11월 26일, 27일 총 이틀간 집회가 열렸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첫째 날에 이어 둘째 날까지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다양한 공연과 복음을 들었다.
교회를 다녔어도 이번에 듣는 말씀은 처음 듣는다며 말씀에 관심을 가지고 진정한 복음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다.
올 해 있었던 집회마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었다. 미얀마에서도 복음으로 말미암아 우리 한국과 같이 발전되고, 앞으로 선교사가 많이 일어날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을 생각할 때 소망이 넘쳐난다.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