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야기
"토고에 들렀을 때 혜정이 언니(왼쪽)와 길을 걷다가 길가 나무에 달린 파파야가 너무 먹고 싶었지만 너무 높이 달려 있었다. 마침 사다리를 들고 지나가던 아저씨가 여러 개 따주셨다. 기쁨을 주신 아저씨가 고마웠다. 아프리카에서 나는 자주 따뜻한 마음을 선물받았고, 그래서 그분들에게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꼭 소개해 주고 싶었다." (나이지리아 김신애 단기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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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야기
"토고에 들렀을 때 혜정이 언니(왼쪽)와 길을 걷다가 길가 나무에 달린 파파야가 너무 먹고 싶었지만 너무 높이 달려 있었다. 마침 사다리를 들고 지나가던 아저씨가 여러 개 따주셨다. 기쁨을 주신 아저씨가 고마웠다. 아프리카에서 나는 자주 따뜻한 마음을 선물받았고, 그래서 그분들에게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꼭 소개해 주고 싶었다." (나이지리아 김신애 단기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