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 만들기 정말 재미있어요!"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크림반도가 혼란에 빠진 것과 무관하게 우크라이나 교회는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월드캠프를 위해 기도했고, 7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가 시작되어 은혜롭게 마쳐졌다. 사진은, 캠프의 '탈 만들기' 아카데미에 참석한 티모센코.키예프 김수빈 기자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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