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에서도 말씀이 증거되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에서도 말씀이 증거되고 있습니다.
  • 백운하
  • 승인 2001.05.22 08: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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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골로새서 1:11-17)




골로새서 1장에 보면 두 나라(세계)가 흑암의 권세와 사랑의 아들의 나라가 나옵니다.
어디에 속했느냐에 따라서 가는 길과 삶, 생각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출애굽기에 보면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을 바로왕이 가지 못하도록 막는것을 봅니다. 강퍅했던 바로의 마음이 열가지 재앙을 당한 후에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내어보내는것을 봅니다. 신앙을 하면서 우리 마음에 바로왕 같은 육신의 소욕이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지 못하도록 막는 것을 보게 되는데, 애굽의 곡소리가 날때 출애굽을 하듯이 우리 마음이 세상을 향해서, 육체를 향해서 소망을 두었던 마음이 무너졌을 때, 육신에 갇혀있던 우리마음이 영의 세계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옮기시는 일을 하고 계십니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하나님은 육신의 생각속에 묶여 있는 우리의 마음을 풀어주시길 원하십니다.

"너희는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우리는 지금 육신에 속하여 사는 사람인가?
하나님께 속하여 사는 사람인가?를 정확히 보아야 할 것입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22:48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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