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축하드립니다.
한번은 빌립보서를 읽다가 내 마음에 참 은혜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도바울이 빌립보 형제 자매들을 향하여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하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에서 많은 핍박을 받았는데 그 고난을 통해서 생명을 마음에 얻는것을 보았습니다.
아마도 자주장사 루디아, 빌립보 간수 등등 바울의 마음에 잊을수 없는, 하나님으로 말미암는 간증과 주의 마음이 바울의 마음에 채워졌습니다.
박목사님도 해외여행을 하면서 어떤자매 어떤형제에 대해서 자세히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는데 마음에 얻었기 때문이라는 마음이 듭니다.
항상 이 복음의 일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시작되는 것을 보았는데
형제님에게도 IYF동아리를 통해서 많은 영혼들을 마음에 얻기를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22:48 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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