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으로 모였습니다.
이번 자리에서는 IYF영어대회의 흐름이 주일학교까지 흘러와 인형극과
찬송등 영어로 하게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장한수 목사님께서도 주일학교 서부터 영어가 시작되어야 한다면서. 우리
반사들도 영어를 하라고 하시며 영어로 주일학교 진행하는 부분에 많은
얘기들을 하셨습니다. 복음앞에 영어가 귀하게 쓰일수 있기에..종들의
마음에 그런 세세한 부분을 생각하시는 종들의 마음을 볼수 있었고..그런
종들의 마음을 보면서 반사 선생님들도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전문반사로 전국에 형제 자매님들을 세우셨고 그속에 아이들의
영혼을 생각하는 마음을 종들로 부터 흘러받게 하시고 이번 전문반사 모임
도 주님이 참 아름답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달란트 비유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여기에있는 형제자매님들도
주님이 달란트를 허락하셨고 그 재능이 적든지 많던지 간에 주님은 복음의
일들앞에 쓰이길 원하신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앞으로 주님앞에 주일학교를 통하여 주님의 능력을 나타내실지
기대가 되고 그런 주님앞에 감사한 마음이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인터넷선교님에 의해 2007-06-12 22:22:48 게시판에서 이동 됨]
저작권자 © 굿뉴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